10여 년이 훌쩍 넘는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직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시키는 대로 해'였다 이 외에도 자존심 상하고 영혼이 상처받는 일을 나열하면 끝이 없다 그럴때 나는 줄곧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래, 사회생활이 원래 이런거지 가족을 위해서라도 내가 버텨야지' 그런데 사실 그렇지 않았다.
그것은 그저 내 선택이었던 것이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합리화에 불과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럼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는 무엇에 가치를 두는가?
나는 나의 자유의지에 가치를 둔다 나는 성장에 가치를 둔다 나는 내 몸과 마음에 가치를 둔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의 가족을 사랑한다. 나는 건강한 몸으로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 남에게 강요받지 않는 삶, 남에게 조종당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가지고 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그럼 원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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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기본에서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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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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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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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