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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경의선숲길 (경의선 지하화)

 용산 경의선숲길 (경의선 지하화)

경의선은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길입니다. 경의선 숲길은 2005년부터 경의선이 지하로 들어가면서 남은 지상 폐철길을 2011년부터 서울시가 457억원을 들여 시민 휴식공간으로 만든 길입니다.

홍대·연남동 번화가부터 주택가와 전원주택지를 아우르고 있죠. 용산 경의선 숲길 경의선 숲길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용산의 경의선 숲길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철로변환기도 그대로 남아 있네요 열차로 만드어진 숲길 사랑방은 내부가 카페처럼 꾸며져 있어서 책을 읽거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지금은 공원으로 조성이 되어 용산에서 연남동까지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쉼터가 되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문이 잠겨있어 실내에 들어갈 수는 없었어요 철로를 걷는 기분이 새롭습니다. 철로감성 철길과 숲길이 함께 조성되어 선책하기에도 좋고요 서울 한복판의 소란스러운 차도와는 달리 조용한 산책이 가능합니다.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걷...

# 경의선숲길 # 용산경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