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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의 몽골 [3일차] 고비사막, 홍고린엘스에서 일몰보며 낙타타기, 다신 없을 경험을

 23년 6월의 몽골 [3일차] 고비사막, 홍고린엘스에서 일몰보며 낙타타기, 다신 없을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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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화에서 본 것처럼 사막을 떠올리면 온세상이 모래로 뒤덥힌 white sand dune 만 생각했었는데 고비사막은 그렇지 않았다. 삭막한 평원 뒤로 모래사막 뒤로 보이는 거대한 산맥.

나는 Gobi gurvan saikhan national park 한 가운데 서 있다. 이 광활함이란.

이제 낙타를 타러 가자 잘 길들여진 낙타들이 황홀한 노을볕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대뜸 한명씩 올라가래.

쌍봉낙타의 봉우리 중간에 앉으면 꿀렁꿀렁 낙타가 놀이기구탄것처럼 일어난다. 생각보다 높고 스릴있었으나 동작이 느려 무섭다는 느낌은 없었다.

모가지를 꺾어 이빨을 드러내주는 내짝궁. 세 마리가 한 세트로 줄에 묶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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