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안맘입니다. 얼마전 서안이가 세돌이 되었는데요 세 돌이 지나고 나니 아이가 하루에도 몇 번씩 “싫어!”
“내가 할래!”를 외치며 바닥에 드러눕는 일이 잦아졌어요. 36개월 아이 특유의 떼쓰기 절정기가 온 거죠.
처음엔 당황스럽고 화도 났지만,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나니 조금씩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36개월 아이 떼쓰기 훈육법을 정리해볼게요. 1.
아이 감정을 먼저 인정하기 아이가 울고 소리 지를 때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서안이가 정말 화났구나” “서안이 마음이 싫었구나” 하고 말해줬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내 마음을 엄마가 알아준다는 경험만으로도 한결 진정되더라고요. 2.
안 되는 건 단호하고 짧게 예전엔 길게 설명했는데 오히려 아이가 더 울면서 협상하려 들었어요. 지금은 “사탕은 안 돼.
밥 먹고 나서.” 처럼 짧고 단호하게 말하기로 바꿨습니다.
아이도 점점 “아, 이건 안 되는 거구나” 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3. 대안 제시하...
원문 링크 : 36개월 아이 떼쓰기 훈육법 | 엄마표 현실 대처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