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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와 함께 청와대 방문 후기|관람 꿀팁 & 주차 정보 총정리

 4살 아이와 함께 청와대 방문 후기|관람 꿀팁 & 주차 정보 총정리

정권 바뀌기 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서… 4살 아이와 다녀온 청와대 관람 후기 청와대가 개방된 이후, 언제 또 닫힐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번엔 꼭 가봐야겠다고 결심했어요. 4살 아이와 함께라 고민도 됐지만, 정권이 바뀌면 다시는 못 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선거 전 다녀왔습니다. 날씨부터 예상 밖의 변수 5월 중순인데도 햇빛이 꽤 강하더라고요.

양산도 챙겼지만, 그늘이 부족한 구간도 많아 걷는 동안 땀이 절로 났어요. 아이와 함께 가신다면 꼭 모자나 선크림, 물통은 필수예요.

유모차가 있다면 무조건 가져가세요! 4살 아이의 반응은?

아쉽지만 현실은… 솔직히 아이에게 흥미로운 공간은 거의 없었어요. 건물은 멋지고 조경도 잘 꾸며져 있었지만, 아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이나 놀이 요소는 없어서 금방 지루해했어요.

한창 뛰어놀 나이의 아이에겐 힘든 관람 코스일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에 청와대를 직접 걸어봤다는 것,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