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이해하고, 사람을 알아감으로써 자연의 운동과 변화의 법칙을 알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지혜입니다. 그러나 미래를 알려고 애쓰기 이전에, 먼저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것을 알 수 있을까요? 그러한 방법은 꿈과 같은 일시적인 정신 현상에 불과하답니다.
사주명리는 생년월일시를 통해 평생의 운명을 읽어내는 것이며, 관상은 얼굴에 드러나 있는 운명의 지도를 해석하는 것입니다. c 오장육부의 기운적 배치는 얼굴에 반드시 드러나며, 그 기운에 따라 일생의 리듬을 밟아갑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얼굴은 우리 존재의 최고의 표현형식이며, 우주의 비밀이 숨겨진 최상의 텍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명리학적으로 보면, 식상이 관성을 극하는 것이 아니라, 재성을 통해 관성을 북돋아주는 코스를 밟는 것입니다. 비겁-식상-재성-관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잉여를 쌓아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 안에 잉여가 쌓이면 담즙이 되고 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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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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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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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운명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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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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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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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원문 링크 :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