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단일(伏斷日)이란, 말 그대로 '복'이 단 '일'입니다. 여기서 '복'은 이익이나 행운을 의미하고, '단'은 끊어짐을 뜻합니다.
복단일은 이익이 끊어져서 얻는 것이 없는 날, 행운이 끊어지는 날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백사불리(百事不利) 라고 백가지 일을 해도 하나도이득이 안되는 날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복단일에는 큰 행사나 집안 잔치를 피하고, 계약 해지나 이혼 등 복을 끊어야 하는 일에는 적합하다고 합니다. '손 없는 날'이라는 말은 귀신이 없는 날을 의미합니다.
'손'이라는 단어는 이 경우에 귀신이나 악귀를 지칭합니다. 이런 귀신들은 사람들의 일상을 방해하거나 해치는 역할을 하는데, 손 없는 날에는 이런 귀신들이 오지 않아 안전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사나 결혼 등 중요한 일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손 없는 날을 선호합니다. 복단일이나 손 없는 날 같은 날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민속신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날입니다.
이런 날들을 잘 활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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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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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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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없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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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일
원문 링크 : 2024년 갑진년 _ 손 없는날, 복단일 _달력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