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매를 육아중이고 셋찌를 임신중인 육아맘이에요. 아이들 재울때 어떤 노래를 불러주시나요 ?
둘째는 혼자서 쿨쿨 잘도 자는데 첫째는 아직도 엄마가 옆에서 등을 토닥토닥하면서 노래를 불러줘야 잠을 포옥- 자는 아이에요. 브람스, 모차르트, 동요까지 이것저것부르다가 목이 쉬는 마무리할 육아시간이 째깍째깍 흘러가요.
어릴적부터 제 로망이기도 했던 다정하고 따듯한 엄마의 모습이라서 이런 제 모습을 보면 기분좋아지는 일상인데요. 엄마- 자장자장 노래 불러주세요 첫째가 이렇게 예쁘게 말하면 그래~ 하다가도 부르면서 자장자장 우리아가 ~ 하다가 엄마가 섬그늘에 ~ 하다가 노래가 자꾸 믹싱되더라구요.
짬뽕이 되어버리니까 저도 민망하고 (아이는 모르지만) 그걸 따라 부르려고 하는데 매일 일관성없이 가사를 개사해서 불러주면 따라하다가 '엄마 이거아니야!' 라고 해서 폭풍 검색을 해서 지금 외우고 있는중이에요 ㅎㅎ 아이들 자장가 불러주실때 참고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써봐요.
누가 만든 노래일...
원문 링크 : 잘자라 우리아기 가사 확실히 알기 w. 모차르트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