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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시간주마저 "대역전", 미국대선

 바이든, 미시간주마저 "대역전", 미국대선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이번 대선의 승부를 결정짓는 6개 경합주 중 한 곳인 위스콘신주에서 역전에 성공한데 이어 미시간주 마저 뒤집었다.현재 판세가 유지될 경우 바이든 후보는 6명의 선거인단만 추가로 확보하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다.4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9시45분 현재 바이든 후보는 개표가 91% 진행된 미시간 주에서 49.4%를 득표하며 트럼프 대통령(49.1%)을 간발의 차이로 역전했다.미 대선에선 전국 득표율과 상관없이 전체 선거인단 538명의 과반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한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미국 50개주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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