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 키우면 안 되는 사람 유형 딱 3가지 보더콜리, 한 번쯤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영리한 눈빛에 날렵한 몸매, 훈련도 척척 해내는 모습까지.
보기만 해도 반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견종이죠. 근데 있잖아요.
보더콜리는 모든 사람에게 맞는 강아지가 아니에요. 오히려 잘 맞지 않는 환경에서 키워지면 강아지도, 보호자도 서로 힘들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답니다.
입양 전에 꼭 한 번 체크해보세요.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분 보더콜리는 원래 양 떼를 하루 종일 몰던 목양견이에요.
그 본능이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하루 최소 2시간 이상의 활발한 운동이 필요한 견종이랍니다. 산책 한 바퀴로는 턱없이 부족해요.
운동이 부족하면 집 안에서 에너지를 풀기 시작하는데, 물건을 물어뜯거나 짖음이 심해지고 심한 경우 분리불안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2시간 이상을 강아지 운동에 투자하기 어려우신 분이라면, 보더콜리와의 생활이 생각보다 훨씬 버겁게 느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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