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게 이렇게 잘해주는 사람들은 큰 복을 받을 거예요.” 얼마 전 넘어지셔서 다치신 어르신이 계셔서 몸은 좀 어떠신지, 불편한 곳은 없으신지 여쭤보러 갔어요.
어르신은 많이 좋아지셨다면서 걱정할 것 없다고 하셨어요. 어르신께서 그동안 살아오신 이야기도 듣고 유난히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가진 어르신이라 피부이야기도 한참 했네요.
예전에 넘어지면서 팔을 다친 적이 있고, 발이 작아서 걸을 때 자주 걸려 넘어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야기를 하던 중 어르신은 누워 지내는 동안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다쳐서 움직이기 어려운 동안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옆에서 계속 도와주셨고, 대변 처리도 모두 해주셨다고 하셨어요. "누워만 있는데 내가 화장실을 못 가니까 그대로 대변을 누잖아.
그걸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다 치워주더라고.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야.
누가 그걸 그렇게 다 치워줘. 깨끗하게 잘 치워주는데 아무나 못하는 일이지.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야. 자랑스러운 일을 하는거야.
노인에게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