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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국제학교 로 전학한 우리 집 거북이와 토끼

 기독교 국제학교 로 전학한 우리 집 거북이와 토끼

안녕하세요. 올해 저희 가정에 커다란 이슈가 생겼어요.

그래서 포스팅도 못하고 바쁘고 정신 없는 한 달이 지났어요. 그 이야기에 대해서 나눌까 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거북이 첫째 이야기를 합니다. 요즘 저의 가장 큰 기도제목이기도 하거든요.

일반 학교에서의 생활은 참 잔잔했습니다. 숙제 부담도 크지 않았고, 아이의 속도대로 큰 파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냈지요.

(워낙 속도도 느리고 이해력도 느린 친구입니다. )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나이, 우리 가족은 그 안락함을 뒤로하고 조금은 무모해 보일 수 있는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기독교 국제학교(G4)로 진학입니다.

둘째도 초4 나이이지만 G3로 진학했습니다. (국제학교에서는 가을학기가 시작인지라 가을에 새로운 학년이 될 예정입니다. ) 1.

"너는 틀린 게 아니라, 특별하게 지어진 아이란다" 소뇌충부저형성증과 ADHD라는 이름표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아이에게, 세상의 잣대는 늘 '고쳐야 할 것'이 많은 아이로만 바라보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