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방학특집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 하려고 했으나 우리팀의 사정상 제작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병원24시 팀이(제작사 : 제이알엔) 대신 제작을 했다.
생후 100일 됬던 쌍둥이 혜진이와 혜령이... 힘들게 급성 림프성 백혈병을 앓고 있었다...
그러나 두 아이중 동생 혜령이가 생후 150일이 되던 날 세상을 떠났다... 엄마가 사준 신발 한번 못 신어보고...
중환자실 혜령이는 눈을 뜨면 눈물만 흘린다 어린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온몸에 바늘 자국으로 시퍼렀다... 중환자실에서 매일 수면제에 혜령이는 엄마 얼굴도 못 알아보고...
나는 정말 두 아이가 건강하게 퇴원하기 바라고 있었다.... 제작 후원사가 정해지면 병원비도 많이 지원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
혜진이 혜령아 미안하다 아저씨가 더 빨리 도움을 줄수 도 있었는데 정말 미안해... 최금란PD 박정아 작가 수고 하셨습니다...
상(좌) 병원에 입원 할때 쌍둥이와 엄마 상(우) ...
원문 링크 : 150일간의 힘든 인생살이"혜령아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