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대체로 개소리인데, 특히나 계엄에 대한 발언은 더 심한 개소리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제 국민의힘은 ‘이기는 변화’를 해야 한다.
먼저, 비상계엄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 2024년 12월 3일 밤, 저를 포함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18명이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했다. 해제 표결 이후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대통령에게 신속한 비상계엄 해제를 건의하였다.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되었다.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
<장동혁 당 대표, 기자회견 '이기는 변화' 주요내용> 보도자료, 국민의힘, 2026년 1월 7일. 이 발언의 분명한 목적은 아래 두 가지로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