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리뷰] 국립민속박물관_《말(馬)들이 많네》: 그렇게 말이 많진 않네

 [리뷰] 국립민속박물관_《말(馬)들이 많네》: 그렇게 말이 많진 않네

연말에 시작해서 연초로 이어지는 국립민속박물관의 기획전시는 매년 살펴보는 편입니다.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 전시2025.12.16. ~ 2026.03.02.국립민속박물관 블로그 글 더보기 국립민속박물관 입구 입간판 뒤로 비술나무가 보인다.

길 건너 MMCA서울관 비술나무만큼이나 수세가 대단하 전시 기획에 불만을 꿍얼거리면서도, 그 해의 '띠'에 대해 이만큼 정돈된 전시가 이루어지긴 어렵기 때문입니다. 2010년에 방영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1화에서 이병준이 분한 박봉호라는 캐릭터는 이런 대사를 뱉습니다. "매 시즌 반복되는 행사다 보니 이벤트로 실현 가능한 범위가 생각하시는 것보다 좁습니다."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매년 반복하는 비슷한 의도의 전시 기획은 아주 새로워지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대단히 독특한 전시를 기대하진 않았습니다.

[전시리뷰]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 <꼭두>와 <만사형통 萬巳亨通> 2025년 2월 현재,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