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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이재명', 찢천지란 컬트cult의 새로운 섹트sect

 '뉴 이재명', 찢천지란 컬트cult의 새로운 섹트sect

1. 왜 인간은 종교가 필요한 것인가?

우리가 어떻게 그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한 가지 제안은 ‘모든 것을 보는 하늘의 경찰관’ 역할을 하는 도덕적 고위 신 Moralizing High God을 가짐으로써 가능했다는 것이다. 신은 우리가 보지 못할 때에도 모든 것을 보기 때문에 특별히 효과적인 위협이다.

로빈 던바, 『신을 찾는 뇌』, 구형찬 옮김, 경기도 파주: 아르테, 2025, 98쪽. 로빈 던바에 따르면, "도덕적 고위 신을 가지면 사회 구성원들이 기꺼이 세금을 내고, 서로에게 돈을 빌려주고, 배신자를 제재하는 경찰력 및 여타 세속적 수단의 존재를 받아들이려 한다는 점에서 사회에 순응적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협력의 이익 또한 종교가 필요하게 된 이유"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사회적 올바름을 강제하는 것은 사회가 제공하는 다른 이익들을 위해 사회구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종교가 역사에서 맡은 핵심적 역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