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제법 흥미진진한 뉴스를 접했습니다. 아전인수도 이런 아전인수가 없다 싶습니다.
독일과 체코의 두 정상이 만나 공동기자회견을 했는데, 여기서 주목하는 게 겨우 이런 기사입니다. 독일 총리 "탈원전 잘못됐지만 되돌릴 수 없다" | 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10일(현지시간) 독일의 탈원전 정책이 잘못됐지만 되돌릴 수 없다고 말했다. www.yna.co.kr "그 결정은 돌이킬 수 없다.
유감스럽지만 현실이 그렇다"와 "이전 연방정부가 탈원전을 결정했기 때문에 독일에 달라지는 건 없을 것"이라 발언한 걸 가지고, 이런 기사가 나온 겁니다. 여기에 몇몇 언론이 우라까이한 기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한심스럽습니다. 통신사가 먼저 깃발을 들고 탈맥락의 기사를 쓰고 나면, 그에 동조하는 몇몇 언론들이 아무런 의심없이 '베껴쓰기'를 하는 겁니다.
우라까이는 언론윤리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우라까이와 생성형AI의 사이 1.
우라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