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트루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책을 권한다면 단연 리 매킨타이어의 『포스트트루스』를 꼽을 수 있다. [리뷰] 리 매킨타이어, 『포스트트루스』, 김재경 옮김, 서울: 두리반, 2019.
탈진실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북 Lee C. McIntyre, Post-truth, Cambridge, MA : ... blog.naver.com 『포스트 트루스』에서 리 매킨타이어는 탈진실을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감정이나 개인적 신념에서 의거해서 진리를 회피하거나 부정하고 의심하는 담론이라고 정의하였다.
그에게 진리의 본질은 담론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있다. 그는 탈진실이 객관적 사실을 해석으로 대체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후유증이라고 주장한다.
거짓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담론적 증명이 아니라 실물적 증명, 인문학자의 서재가 아니라 과학자의 실험실이라는 것이다. 담론이 아니라 사실의 단단한 토대 위에 삶과 세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종갑, 「포스트트루...
원문 링크 : 포스트트루스, 탈진실_Post-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