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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5일 보라매공원: 또 공사판이 됐다

 2026년 4월 5일 보라매공원: 또 공사판이 됐다

보라매공원의 봄은 또 공사판이 됐습니다. 24년도에는 에어파크 주변 공사가 이뤄졌고, 25년에는 정원박람회로 공사가 이뤄졌고, 올해는 <도림천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벚꽃터널은 개통했습니다.

여의대방로20가길의 벚꽃터널, 실제 그리 길지는 않다. 역시 날이 맑은 편이 벚꽃놀이엔 제격인 듯합니다.

작년의 아쉬움을 잘 풀 수 있었습니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로 패널이 설치되기 이전 구간의 여의대방로20가길 보라매공원 커뮤니티센터 동쪽으로 거대한 공사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여의대방로20가길 일부와 유아체험숲이 완전히 폐쇄됐습니다. 공사장를 가로막는 철제 패널들이 꽤나 흉물스럽습니다.

공원 안이란 점을 고려해서 적어도 패턴 도색쯤은 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 아쉬움이 컸는데요. 뭐...

시장이 아직 오세훈인 걸 어쩌겠어요. 그러려니 해야죠.

지난해 국제정원박람회를 치루면서 가장 많이 변한 곳이 공원의 동남쪽 사분면입니다. 특히나 과수원으로 조성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