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경솔함은 여론조사에 대한 확증편향으로 오판이 되풀이되어 왔다고 분석한다. 보수는 총 55로 구분되며 네 가지 형태가 존재하는데, 약 20은 극우로 샤이하지 않다. 전세계적으로 극우의 존재는 일반적이며, 10은 관습적 보수로 극우 성향은 없지만 민주당 지지는 거의 없다. 우파 포퓰리즘 정당이 부재한다면 극우 정당의 지지를 마다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독일의 AfD 약진은 이 맥락에서 설명된다. 기사/기민 우니온의 연정을 위해 좌클릭에 지지할 만한 우파 포퓰리즘 정당이 부재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15는 중도보수로 도덕적이고 근면하지만 개혁적이지 않으며 신자유주의자이자 친시장주의자인 자본주의자들이다. 이 층이 뭉치면 보수는 선거에서 승리한다. 10은 개혁보수로 스윙보터 역할을 하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들마저 보수로 결집했고 이번에도 민주당으로 돌아섰지만표는 여전히 불리했다. 중도보수와 개혁보수는 대체로 양심적이어서 자유로운 경쟁과 승리에 따른 기득권 수용을 인정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적일 때도 있지만, 그것이 곧 민주당 지지와 투표를 동반한다는 해석은 아니며, 객관적 평가를 넘어서 투표를 민주당으로 이끄는 경우는 드물다. 이준석이 대안으로 존재할 때 이곳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있었고, 이재명에게는 다소 보수층의 이동이 뒤따랐다. 이러한 흐름은 보수의 기초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확증편향이 불러온 오판으로 이어졌다. 지난 22대 총선은 준 착시 현상으로 작용했고, 중도보수와 개혁보수의 기본 심리를 간과한 점이 드러난다.
민주당과 지지층의 확증편향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내란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도덕적 우위의 근거로 삼아 보수를 조롱했다는 점이다. 윤석열 지지층은 회의와 반성을 가져갔으나 내란 책임까지 함께 짊어질 생각은 없었다. 둘째, 2찍으로 몰려들던 흐름이 극우 취급으로 비 darkened되며 실망으로 이어졌다. 셋째, 확증편향은 사이비 종교와 음모론으로 이어져 외연 확장의 실패를 눈치채지 못하게 만들었고, 눈뜬 장님처럼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잘못된 방향으로 고착되었다.
원문 링크 : [2026 지방선거] 민주당, 개 같이 폭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