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조금이라도 관광을 하기 위해 지친 몸을 이끌고 아침일찍 대략 6시?정도즈음에 게스트하우스를 나온 것 같다.
제주민속촌 & 표선해수욕장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곳 중 하나였다. 제주도만 가지고 있는 고유의 멋스러움을 볼 수 있었다.
돌하르방이 여기저기 있었는데 자세히보면 생김새나 손의 위치 등이 달랐다. 돌하르방 모양이나 오리 모양 등 다양한 장식품을 파는 작은 상점도 있었다.
흑돼지와 소 등 가축들도 실제로 키우고 있어서 볼 수 있었다. 이 때 꽃이 꽤나 피어 있어 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배경과 함께 사진 찍기에도 좋았다!
그리고 바로 옆 표선해수욕장에 갔다.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개어 사진이 정말 화사하게 나왔다.
다른 해수욕장이나 해변도 맑은 날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러면 또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을 테니까. 여유롭게 해변을 둘러본 것에 만족하여 눈 앞에 있는 광경을 눈에 담는 데 신경 썼다.
날이 개이니 한라산도 잘 보였다. 제주목관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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