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혼자 떠난 양포항 우중 솔로 차박. 이번 주에는 비 소식이 있어서 그냥 집에 있을까?
고민하다가... 오히려 비가 오면 사람도 적고 차박하기에 괜찮을 것 같아 간만에 1박 할 요령으로 출발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출발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
ㅋ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가는 길에 경주 불국사 초입에서 본의 아니게 벚꽃 구경도 할 수 있었어요. 아쉬운 건..
비가 오기 때문에 올해 벚꽃은 거의 마지막일 것 같은.. 그렇게 빗길을 열심히 달려..
먼저 감포항으로 가보았어요. 감포항은 다음에..
여기는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했지만.. 지난여름에 태풍으로 날아가 버린 화장실이 머리에 계속 아른거려 아쉽지만 차를 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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