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 재미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세븐틴 원우,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와 함께한 8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카메라 앞에서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던 원우는 인터뷰 자리에서 진솔하고 유쾌한 말씨로 자신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원우가 지금 가장 집중하고 있는 취미는 사진이다.
이번 촬영 동안도 속으로 ‘저 조명은 어디 브랜드꺼지?’ 생각할 만큼 사진에 진심이다.
원우는 언젠가 자신의 스튜디오를 차리는 게 꿈이라고 했다. 그곳에서 가장 먼저 담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
“저희 아버지. 돌이켜보니까 저희 가족끼리 사진관 간 게 너무 오래됐더라고요.
데뷔한 후로 가족끼리 한 번도 다 같이 사진관에서 사진 찍은 적이 없어요. 첫 사진만큼은 가족사진을 찍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세븐틴은 올해로 데뷔 9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 가까이 세븐틴은 스스로 어떤 이야기를 해왔다고 생각할까?
원우는 이렇게 답했다. “저는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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