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앤디앤뎁(ANDY & DEBB)’의 25FW 패션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제공: 앤디엔뎁(ANDY & DEBB) 7월 31일, 한국 미술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서울옥션’에서 진행된 이번 패션쇼는 앤디앤뎁이 5년만에 선보이는 런웨이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 온 앤디앤뎁의 철학과 가치를 명백히 주지시켰으며, 앞으로의 새로운 모멘텀을 선보이는 기념비적인 패션쇼였다.
‘The Rainbow Portrait’를 타이틀로 한 25FW 컬렉션은 튜더 왕조의 마지막 국왕인 엘리자베스 1세에게 영감을 받았다. 컬렉션의 타이틀인 ‘The Rainbow Portrait’는 ’Virgin Queen’으로 불린 엘리자베스 1세의 수많은 초상화 중, 여왕의 권위와 정체성, 이상적 통치관을 가장 잘 드러낸 상징적인 작품이다.
작품 속, 손에 무지개를 쥐고 있는 여왕은 ‘국가의 평화를 수호하는 존재’이며, ‘태양이 없이는 무지개도 없다’라는 문구와 함께 그녀가 국가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