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대구섬유박물관, 어린이 연극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태일이' 운영

 대구섬유박물관, 어린이 연극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태일이' 운영

대구섬유박물관(관장 박미연)은 올해 초등학생 대상 연극 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태일이'를 8월부터 운영한다. 꿈꾸는 태일이 어린이 연극 단원 모집 포스터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박물관은 해당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꿈꾸는 태일이'는 섬유노동자였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을 돌아보고 노동과 권리, 꿈의 가치를 어린이들이 직접 표현하고 나누는 연극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구는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중심지이자 고(故) 전태일 열사의 고향이다.

이러한 지역성과 대구섬유박물관의 전시자원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하듯이 1960~70년대 섬유노동자들의 일상을 만나며 그들의 세계와 소중한 꿈을 연극을 통해 풀어낸다.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박물관 전시실 관람과 애니메이션 '태일이' 감상으로 시작한다.

이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