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프랑스 헤리티지를 담은 럭셔리 메종 포레르빠쥬가 6월 10일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신규 부티크를 연다. 인천점 1층에 위치한 부티크에서는 포레르빠쥬의 아이코닉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대표 제품인 토트백 ‘데일리 배틀’을 비롯해 한 가지 가방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더블 배틀’ 등 다양한 라인이 함께 선보여진다.
18세기 초 파리 중심부에서 시작된 포레르빠쥬는 왕과 귀족들을 위한 총포 제작 장인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오랜 시간 무기 제작을 넘어 프랑스 럭셔리와 삶의 예술, 그리고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메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브랜드의 핵심 정체성을 형성한다.
2009년 창고에서 벗어나 캉봉가 21번지 가까운 방돔 광장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열며 창의성과 장인정신의 유산을 이어가고 있다. 최고의 소재와 숙련된 장인들의 기술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유혹의 무기(Weapons of Seduction)’를 선보이며 오늘날의 영웅들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우아함과 위트를 담아낸다.
포레르빠쥬의 시그니처 백인 ‘데일리 배틀’은 왕실의 우아함을 닮은 품격과 섬세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아이코닉 토트백이다. 갑옷의 스케일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모티브로 메종의 독창적 헤리티지를 표현하며 넉넉한 수납공간과 실용적 디테일이 데일리 백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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