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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통번역 지원단 발대식 개최

 경기도, 외국인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통번역 지원단 발대식 개최

‘2025년 통번역 지원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은 9월19일 도내 젠더폭력 피해 외국인을 지원하는 ‘2025년 통번역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이성은 단장(오른쪽)이 통번역 지원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제공=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통번역 지원 사업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소외될 수 있는 외국인 피해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젠더폭력 피해 수사 지원 및 법률 상담, 피해자 진술 동행 등 민감하고 복합적인 상황에서 신뢰도 높은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대응단은 지난해 선발한 21명의 통번역 인력을 운영 중으로, 올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과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인력과 언어를 보강했다.

특수외국어 포함한 14개 언어 통번역 지원… 전문성·감수성 강화 교육도 병행 특히 안산·시흥·화성 등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경기도 지역의 특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