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출산 지원에 자녀 첫 돌 축하금까지 화장품 ODM 전문기업 이미인(대표 김주원·박정완)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기업’에 신규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이미인이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여러 가족친화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미인 전경 / 사진 제공: 이미인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등 항목을 단순히 갖추고 있는지보다, 실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활용되고 있는지, 구성원이 체감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심사한다. 제도가 ‘문서’가 아닌 ‘생활’이 되는지가 핵심이다.
이미인은 올해부터 출산 축하금을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300만원 등으로 상향했고, 돌 축하금도 병행하면서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기존 제도를 부담 없이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