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섬유패션, 다음 100년을 향한 위대한 도전”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존경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산업의 현장을 지켜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세계는 무역질서의 재편, 친환경과 AI라는 새로운 기준의 등장, 시장의 불확실성 심화라는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섬유패션산업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은 기술개발과 설비 고도화, 첨단 산업용 섬유로의 전환을 통해 묵묵히 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현장에서 흘린 그 땀과 노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한국 섬유패션산업은 다음 100년을 향한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망설임 없이 길을 정하고, 멈추지 않고 달리는 적토마(赤兎馬)처럼 세 가지 전략적 전환을 분명히 실행해 나가야 합니다.
첫째, AI 기반...
원문 링크 :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2026년 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