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컬렉션 확대… "City Glow, Easy Flow" 도시 감성에 젠더리스 실루엣 강화 생활문화기업 LF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TNGT가 2026년 봄·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유니섹스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하며 여성 컬렉션을 확대한다. 기존 남성 중심 브랜드에서 벗어나 성별 경계를 허무는 실루엣과 사이즈 체계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 : TNGT(티엔지티) TNGT는 그동안 미니멀한 디자인과 테일러링 기반 캐주얼, 여유 있는 오버핏 실루엣을 강점으로 25~35세 남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여성 고객 사이에서 남성복 기반의 오버핏 스타일과 젠더리스 착장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났다.
브랜드는 이러한 수요 변화를 반영해 유니섹스 라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니섹스 전략의 핵심은 브랜드 고유의 감도는 유지하면서 착용 대상을 확장하는 것이다.
기존 오버사이즈 무드를 유지하되 작은 사이즈를 추가하고,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