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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고수익 보장, 고액 온라인 부업 강의 피해 증가"

 한국소비자원, "고수익 보장, 고액 온라인 부업 강의 피해 증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최근 쇼핑몰이나 SNS(소셜네트워킹 서비스) 고수익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며 소비자를 유인하는 ‘고액 온라인 부업 강의’ 관련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강의들은 부업 알선을 내세우면서 동영상이나 전자책이 제공되는 계약인 것처럼 꾸미거나, 즉각적인 수익창출 방법을 자문해주는 것처럼 포장해 고액 결제를 유도한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관련 피해구제 사건은 ’21년부터 ’23년까지는 연간 3건 이하에 그쳤으나, ’24년부터 급격히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5개년 피해구제 신청현황) ’21년1건→’22년3건→’23년2건→’24년11건→’25년42건 ] ‘강의/코칭 품질’과 ‘계약 불이행’ 불만 많아 최근 5년간(’21년~’25년)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 59건을 분석한 결과, 신청 사유로는 ‘강의/코칭 품질’이 40.7%(24건)로 가장 많았고, ‘계약 불이행’이 28.8%(17건)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청약철회 또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