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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인(iM1NE), K뷰티 ODM "연구-개발-생산을 잇다"

 이미인(iM1NE), K뷰티 ODM "연구-개발-생산을 잇다"

이미인(IMINE)이 제시하는 ODM의 미래...연구 중심 DNA와 생산 스케일업의 결합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한국 뷰티산업의 인프라 역할을 하는 화장품 ODM 업계의 경쟁 양상이 바뀌고 있다. 이미인(IMINE) 공장에 있는 로봇팔 모습 / 사진 제공: 이미인 이전에는 고객 주문에 따라 위탁 생산하는 화장품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이 치열한 수주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바이어 요구에 따라 생산 물량 납기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다.

즉, 고객 주문에 따라 공장과 설비를 얼마나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했으며 바이어의 판단 기준 역시 생산 규모와 설비 수준에 집중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국내 대형 ODM 기업들이 K-뷰티 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뷰티 시장을 주도하면서 ODM 업계의 경쟁 환경도 글로벌 전선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ODM 기업을 평가할 때 “얼마나 생산할 수 있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