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공식 캘린더 첫 등재, 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프레젠테이션 지난 3월 10일, 디자이너 브랜드 잉크(EENK)가 파리 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등재돼 FW26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 : 잉크(EENK) 공식 캘린더는 글로벌 패션 업계 전문가들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브랜드를 선정한다.
인지도와 비즈니스 성과, 해외 유통망 등 다각도의 기준으로 평가되는 만큼 잉크가 이번 일정에 이름을 올린 것은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이다. FW26 컬렉션은 ‘D for Duplicity’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나의 룩 안에 상반된 세계의 조화를 구현했다.
직선적인 테일러링과 유연한 드레이핑, 미니멀과 맥시멀 등 양극의 요소를 컬렉션 전반에 녹여내며 다양한 현대 여성과 남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 제공 : 잉크(EENK) 클래식을 바탕으로 우아하면서도 중성적인 무드를 표현한 이번 시즌은 ‘이중성’을 중심으로 전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