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 한복 산업 도약의 제도적 기반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대표 문화자산인 한복을 체계적으로 진흥하기 위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이 지난 3월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진 출처 : 돌실나이 이번 제정은 2013년 제19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발의와 폐기를 거듭한 끝에 이룬 성과로서, 한복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우리 고유의 복식인 한복은 오랜 세월 변화와 계승을 거듭하며 민족의 삶과 함께해 왔다. 그러나 서구적 생활양식이 확산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점차 멀어지게 되었다.
또한 결혼식 폐백 문화의 간소화와 명절 한복 착용 문화의 축소로 전통한복 수요가 감소했고, 이에 따라 한복 산업의 규모 역시 위축됐다. 법 제정 계기로 한복의 일상화 · 산업화 · 세계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 본격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에는 젊은...
원문 링크 :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