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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최병오 회장, 대구·경북 현장 점검… “지금이 섬유산업 골든타임”

 섬산련 최병오 회장, 대구·경북 현장 점검… “지금이 섬유산업 골든타임”

‘2026 찾아가는 카라반 in 대구·경북’, 지역 애로사항 청취 및 밀착형 소통 강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최병오 회장이 대구·경북 섬유패션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자동화 투자와 신시장 개척을 추진하는 기업 사례를 확인하며, 지금이 국내 섬유산업 경쟁력 회복의 골든타임임을 강조했다.

대영합섬 현장 방문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는 지난 4월 14일, 대구·경북 지역 섬유패션 기업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2026 찾아가는 섬유패션 카라반’을 진행했다. 이번 카라반은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물류 및 금융 불안 속에서 지역 섬유업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섬유산업의 Up-Middle 스트림 전반을 점검하며, 신생 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폭넓은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현장 방문 기업 중 하나인 대영합섬은 올해 약 18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