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스케쳐스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메리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에서 동시 전개되며 각 국가의 문화와 감성을 반영한 차별화 디자인이 핵심으로 꼽힌다. 스케쳐스는 편안함과 감성을 융합한 ‘컴포트+아트’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전달하기 위한 의도를 강조한다. 사진 제공: 스케쳐스.
드로잉메리는 특유의 포근한 그림체와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각 국의 자연 환경과 도시 분위기를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특히 작가의 대표 캐릭터인 ‘메리’와 반려견 ‘데이’를 중심으로 각국을 상징하는 요소를 결합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국가별로 다른 그래픽이 적용된 이번 디자인은 단순한 글로벌 제품을 넘어 지역 문화와 감성을 담은 로컬라이즈드 컬렉션으로 기획되었다. 사진 제공: 스케쳐스.
한국 에디션은 한옥을 배경으로 무궁화, 한복, 갓을 쓴 캐릭터를 조화롭게 배치해 한국적 정서를 강조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소장 가치와 스토리텔링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는다. 드로잉메리는 “각 나라의 온도와 자연 환경을 상상하며 작업했다”면서 “스케쳐스의 편안함과 그림의 밝고 힐링되는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만큼, 착용하는 모든 이들이 편안한 일상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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