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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2026 동행축제 참여...기빙플러스와 함께 자원순환 & 상생마켓 개최

 한국패션협회, 2026 동행축제 참여...기빙플러스와 함께 자원순환 & 상생마켓 개최

패션 산업의 재고 자원을 선순환시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이 본격화된다. 한국패션협회와 기빙플러스가 2026 동행축제 참가를 통해 ‘자원순환 & 상생 마켓’을 jointly 운영한다. 이번 참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의류환경협의체의 재고의류 기부·판매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사와 기빙플러스가 함께 재고 자원의 재활용과 CSR 실현에 나선다.

마켓은 2026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30일간 개최되며, 가치를 있는 구매와 자원의 선순환을 강조하는 슬로건 아래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행사는 4월 26일~27일 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 2차 행사는 5월 8일~9일 행복한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한국패션협회 회원사가 기부한 이월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참여 협회 회원사는 영원무역그룹을 비롯해 삼성물산 패션부문, 한세염케이, 신원, 밀앤아이, 네파, 제이스버디, 데무, 더캐리, TP그룹, 두칸 등 총 19개이며, 약 1만 장의 패션제품이 기부되어 자원 순환과 사회적 책임 가치 실현에 동참한다.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 친환경 나눔 스토어 건립 등 공익적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마켓의 핵심은 재고 기부와 소비자의 구매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다. 기빙플러스 정형석 대표는 이번 행사가 기업에 재고 자산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겐 기부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장이 되리라 밝히며, 자원순환이 생활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 역시 재고 기부를 통해 합리적 구매 기회와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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