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내놓지 않는다”…김하나 45TH 디렉터가 말하는 ‘진짜 옷’의 기준

 “완벽하지 않으면 내놓지 않는다”…김하나 45TH 디렉터가 말하는 ‘진짜 옷’의 기준

'45TH' 디렉터 김하나 이사가 자신의 패션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동대문에서 시작된 경험부터 대기업 경력까지, 슬랙스 중심 브랜딩과 ‘완벽하지 않으면 내놓지 않는다’는 신념, 그녀의 이야기는 지금 패션 시장에서 ‘진짜’의 의미를 되묻는다.

김하나 45TH 이사 “저는 아직도 제가 만든 옷에 100% 만족해본 적이 없어요.” 김하나 45TH 이사는 인터뷰 내내 ‘완벽하지 않으면 보여주지 않는다’는 태도를 반복했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언어로 자신의 세계를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그녀는 현재 JNWOO inc의 총괄 디렉터로서 45TH, JWO, ONE, KIGEOLPILLOW, HOMELAB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 여성복 브랜드 ‘Hanad(하나드)’를 추가 론칭했다.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면서도, 그의 중심에는 늘 ‘옷 그 자체’가 있다. “옷을 너무 좋아해서 시작했다” 부친의 권유로 시작 “옷을 너무 좋아해서 아르바이트도 옷가게에서 처음 했어요.”

김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