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 후 1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찾아오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며 마음을 다잡았지만 주변에서 임신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저도 모르게 초조함이 커지더라고요...
지긋지긋했던 한 줄… 배란일도 체크하고,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고 임신에 대한 정보도 매일같이 찾아봤던 것 같아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비슷한 노력을 하고 계시겠죠.
그러던 중 경주 대추밭한의원을 알게되었어요. 연예인들도 그렇고 카페, 블로그에서도 여기 한약을 먹고 임신했다는 후기가 많아서 경주 여행을 빌미로 남편과 함께 다녀왔어요.
블로그 올릴 생각이 없었어서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ㅎㅎ 기다리는 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던게 시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요. "이번에는 정말 효과 있으면 좋겠다."
"너무 기대하지 말자, 또 실망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서로를 다독이며 차례를 기다렸죠. (흔한 T와 F의 대화^^;) 평일 방문이라 대기가 엄청 길지는 않았어요.
원장님께서 진맥을 짚어보시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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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추밭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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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추밭한의원후기
원문 링크 : 경주 대추밭한의원 후기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