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우리가족은 강원도 원주를 다녀왔다.
원주 관광지를 검색해보면 뮤지엄산이 굉장히 유명하다. 일본의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정원형 뮤지엄이라고 한다.
사진도 몇장 보고, 후기도 몇줄 읽어봤는데 와닿지 않아서 다른곳을 둘러볼까 했다. 그런데 !
정보를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여길안가면 원주여행 했다고 할수 없는것 같은 느낌. 뭔가 노른자없는 계란같은 느낌?
이 자꾸만 들어서 시간 내어 방문 하였다. 우리가 방문한 때는 나무들도 앙상하고 풀도 꽃도 안피는 계절 겨울.
세상에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큰 매력과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 곳이었다.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좋았다.ㅠㅠ 나 여기 왜 안오려고 했음? 안왔으면 정말 땅을치고 후회했을뻔ㅠㅠ..
구조물 하나하나가 조형물 하나하나가 자연과 어우러져서 전해주는 그 느낌은 너무나 황홀하고 행복해 지기까지 했다. 둘째아이가 아직 많이 어려서 계속 안고 걸어야해서 힘도들었고 사진도 많이 못찍었다.
그렇지만 내눈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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