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립스틱에서 풍기는 그 고급스럽고 달콤한 향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립스틱을 바를 때마다 은근히 나는 파우더리한 장미향이 참 매력적이라고 느꼈거든요.
그런데 그 무드를 아예 향수로 구현한 작품이 바로 프레데릭 말 립스틱 로즈 오 드 퍼퓸이에요. 처음 딱 뿌렸을 때, 마치 할리우드 클래식 무비 속 여주인공이 파우더룸에서 메이크업을 마치고 나오는 순간 같은 느낌을 주더라고요.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이고, 동시에 귀여운 듯 도도한 매력이 있어서 “나도 이거 궁금했어!”라는 공감이 생길 수밖에 없었답니다.
노트 정보 & 제품 소개 Top Note : 자몽 , 바이올렛 상큼한 과즙과 보랏빛 꽃잎이 동시에 시작.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오프닝.
Middle Note : 장미 , 아이리스 본격적으로 느껴지는 ‘립스틱 로즈’의 시그니처. 파우더리하면서 고혹적인 장미향.
Base Note : 바닐라 , 머스크, 앰버 은근한 달콤함과 포근함으로 마무리. 여성스러운 잔향이 오래 남음.
향 특징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