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향수 뿌릴 때 ‘안정감’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요즘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면, 자연스럽게 우디 계열 향수에 손이 가더라고요.
그중에서도 특히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산달로 오 드 코롱은 제 마음을 ‘쾌-’하게 진정시켜 주는 힐링템이에요. 산달로(Sandalo)는 이탈리아어로 ‘샌달우드(백단향)’을 뜻하는데, 깊고 고요한 숲속에서 은은히 퍼지는 따뜻한 나무 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에요.
오늘은 이 매혹적인 향을 하나하나 풀어 소개해드릴게요! 노트 정보 & 제품 소개 Top Note : 베르가못, 레몬 첫 향은 상큼한 시트러스가 아주 잠깐 얼굴을 내밀어요.
무겁지 않게 문을 열어주는 느낌! Middle Note : 샌달우드, 플로럴 중반부부터 본격적으로 고요하고 따뜻한 샌달우드의 부드러운 기운이 퍼져요.
은은한 꽃향기가 살짝 더해져 밸런스가 좋아요. Base Note : 머스크, 파우더리, 앰버 잔향은 포근하고 묵직하지만, 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