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름 휴가 떠났을 때 뜨거운 햇살에 피부가 따뜻하게 달아오르고, 파도에 발끝이 간질거리던 순간 기억하시나요? 저는 그 장면을 향수 하나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어요.
그런데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시리즈의 "비치 워크"를 딱 맡는 순간, 진짜 바닷가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나도 이 향수 궁금했는데!”
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제가 직접 후기를 디테일하게 알려드릴게요.
노트 정보 & 제품 소개 Top Note : 베르가못, 레몬, 핑크 페퍼 첫 향은 산뜻한 시트러스가 확 퍼지면서, 해변에 도착해 탁 트인 공기를 마시는 듯한 기분이에요 Middle Note : 일랑일랑, 코코넛 밀크, 헬리오트로프 시간이 지나면서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올라와요. 여기에 일랑일랑의 플로럴함이 더해져 진짜 여름 바캉스 분위기 ️ Base Note : 시더우드, 머스크, 벤조인 잔잔하게 남는 머스크와 우디한 잔향이 포근하면서도 여운을 길게 남겨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