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별이와 함게 당일치기로 강화도에 다녀왔어요. 맨 처음 방문한 곳은 바로 강화도애견동반카페 섬아이!
강아지 데려가면 테라스만 이용이 가능한데요. 이게 좀 애매한 게 카페 내부를 거쳐야 바깥 테라스가 있어서 어떻게 데려가야할지..
저는 늘 차에 강아지유모차를 가지고 있어서 유모차를 가지고 들어가긴 했는데요. 아무래도 대형견은 들어가려면 카페 바깥쪽 돌아서 테라스로 가야할 것 같아요.
보통은 안고 들어가서 테라스로 이동하면 되는 것 같아요. 애견카페가 아니니 강아지 데리고 가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겠죠?
ㅎㅎㅎ;; 별이는 차만 타면 한참을 바깥구경하느라 바빠요. 제가 차 사기 전까지는 가끔씩 차를 타니까 차만 타면 헉헉거리면서 불안해 했는데 이젠 안 그래요.
지금 차 수리 중이라서 잠시 센터차 얻어탔는데, 확실히 내연기관차 타면 진동도 심하고, 그 거친 느낌이 강아지 태우고 다니기에는 불편했어요. 역시 전기차가 충전하는 게 불편하고, 비싸기는 해도 강아지 태우고 다니기는 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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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화도 애견동반 카페 세련된 분위기의 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