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존재는 절대적 판단기준에 의해 뭔가를 선택하는 일이 드물다는 것을 그들은 꿰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우리 안에는 물건 고유의 가치를 알려줄 계측기가 없다.
그래서 다른 것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그것이 더 좋다는 것에 주목하고 거기에 따라 가치를 매긴다. -p.28 상대성은 삶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 데 유용하다.
하지만 그런 상대성은 우리를 철저히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다. 무슨 말일까?
자신에게 주어진 몫과 다른 사람에게 주어진 몫을 비교하게 되면 거기서 질시와 부러움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p.44 "박스터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요.
박스터를 타면 911을 갖고 싶을 테니까요. 911을 타는 사람은 또 어떤 것을 갖고 싶어하는지 아세요? 페라리를 몰고 싶어하지요."
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것이 이 말에 들어 있다. 더 많이 가질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어한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비교의 순환고리를 끊는 것뿐이다. -p.50 공짜로 뭔가를 얻으면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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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애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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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밖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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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
원문 링크 :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