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언 러브스토리 (마크 트웨인) 를 읽었는데 별 감흥이 없었다. 그 시절의 분위기나 문화를 공감하지 못해 그런 것도 있겠지만, 특히 단어의 뉘앙스나 문장의 간결함에 감탄해야 하는 소설들은 원문이 아니니 당연하게도 그저 그렇다고 느끼는 것인 듯하다.
아쉽다. 다시 찾은 바빌론 (F.
스콧 피츠제럴드) 되새겨보면 허투루 쓰인 돈은 아니었다. 그 돈은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들을 망각하는 대가로 쓰인 돈이었다.
그것은 그에게 자식과 아내를 앗아갔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었다. -p.10 헌터 플레이 (리처드 코넬) "몇 년 전부터 호랑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잃었어요.
그 친구들의 가능성을 모두 경험했으니까요. 호랑이에게서는 전율을 느낄 수 없어요.
진정한 위험 말이죠. 나는 위험을 위해서 살거든요, 레인스포드 씨."
-p.11 헤밍웨이 죽이기 (엘러리 퀸) 지난번에 스트릭랜드와 엮였을 적에는 이교도의 우상과 관련한 작은 사건에 휘말려서 정신병원 문턱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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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단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