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의 첫 해외여행.
비행시간이 길지않고 어느정도 인프라가 갖춰진 나라를 떠올리니 일본이었다. 그리고 도시의 느낌을 생각했을 때, 도쿄보다는 오사카. 2.
비행기는 얼마를 더 내냐, 덜 내냐의 문제이니 그냥 날짜와 시간만 보고 결정하면 됐는데, 3명이 같이 잘 수 있는 방을 오사카 시내에 구하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3. 스카이스캐너로 모두투어에서 티웨이항공을 구매했는데 셀프체크인을 하려니 여권정보입력이 계속 안됐다.
어차피 아이랑 짐 때문에 카운터에 가야되는데 그냥 당일 아침에 할까 하다가 티웨이 콜센터에 전화했더니 쉽게 해결됐다. 여행사 통해서 사면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4.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가는 건 난카이급행이 제일 낫다. 5. 비짓저팬으로 여행정보를 사전등록하니까, 입국할 때 꽤 편했다. 6. 9살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보니, 각오는 했다만 정말 계획대로 안 된다.
일정도, 식사도. 7. 오사카 시내도 이젠 밤에는 좀 위험할 듯.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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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사카 (12/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