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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열전

 운동화 열전

나는 뉴발란스 2E기준으로 265가 아주 편하게 잘 맞고, D에 해당되는 다른 운동화들은 270을 신는다. 아디다스는 신발마다 사이즈가 너무 오락가락 하는 듯.

그리고 나이키는 가능하면 안 사는데, 275로 산다. 한 때 BOA가 너무 편하고 좋아보여서 3개나 샀었는데, 발볼/발등이 다 있어서 반업/일업을 하는 내 발에는 도저히 맞지 않는 방식이었다.

아디다스도, 머렐도 전혀 핏하게 맞지가 않더라. 와이프와 아들은 신발장 하나를 같이 쓰는데, 나는 혼자 신발장을 하나를 꽉 채워버려서, 신발을 최대한 줄여보겠다고 줄였는데 최근 1년은 또 갑자기 꽂혀서 너무 사버렸다.

그 중에 6개를 비교해 본다. 이렇게 써놓기라도해야 충동구매를 덜하지. 1.

나이키 P-6000 (275) 확실히 나이키는 발볼/발등이 다 있는 나하고는 안 맞다. 게다가 쿠션의 느낌이.

아니 쿠션이란 게 있나? 너무 예쁘긴 한데, 여름에 신기 딱 좋은 외관에 비해 통풍이 잘 되는 편이 아니라서, 갈수록 손이 안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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