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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5/24)

 에버랜드 (5/24)

2019년 10월 20일에 가고, 2025년 5월 24일에 갔으니, 거의 6년만에 간 에버랜드. 그 때는 우리 가족만 지프차를 타고 로스트밸리를 돌았는데, 가까이서 동물들 볼 시간도 충분하고 먹이도 실컷 줘서 너무 좋았었다.

할로윈 시즌이라 퍼레이드도 너무 신났고, 판타스틱 윙스도 재밌었고, 랩터레인저도 조금 무서워했지만 소리지르며 도망다니는 걸 재밌어했고, 러바오의 모험도 아이 수준에 딱 맞아서 완전 대만족이었기에 이번 에버랜드도 아이가 엄청 기대를 했었는데...... 아이에게 티는 내지 않았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고, 대대적인 리뉴얼이 있지 않은 이상 굳이 에버랜드를 또 갈 것 같진 않다.

이번에는 큐패스도 9장이나 썼는데, 없었으면 줄서다 지쳐서 일찍 돌아갔을 듯. 1. 1) 슈팅! 고스트: 기차타고 총쏘기.

신나함. 2) 레니의 마법학교: 마법봉으로 유령잡기. 신나함. 3) 스페이스 투어 (몬스터 패밀리): 짧은 4D영화.

재밌다고 두 번 봄. 2. 이번 로...

원문 링크 : 에버랜드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