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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7/18-19)

 예산 (7/18-19)

1.두 번째 스플라스 리솜 이번에는 주말을 피해 금요일에 가봤다. 요 며칠간의 폭우까지 겹쳐서 사람이 더 적었던 것 같기도 한데, 덕분에 여유롭게 잘 놀다 왔다.

출발전까지 걱정도 많이 했고, 이 상황에 놀러를 가는 게 맞냐는 고민도 했는데, 어차피 한 달 전에 정해놓은 여행, 마음 비우고 다녀왔다. 작년과 비교해 바뀐 건, 워터슬라이드 (토네이도 블라스터, 갤럭시 블라스터) 대기 장소가 물 속 이었는데 다 메꿔버렸고, 대기줄은 각각의 계단쪽으로 변경됐다.

그 옆에 파도풀(아쿠아 스톰)이 생겼고, 급류파도풀(스트림 리버) 올라가는 계단에 슬라이드(하이드로 스핀)가 하나 생겼다. 스트림 리버는 수심이 확 낮아져서 작년보다 덜 재밌었던데다 자꾸 바닥에 무릎을 박게 되더라.

새로 생긴 아쿠아 스톰과 하이드로 스핀은 꽤 재밌었다. 근데 다녀와서 지난번처럼 또 피부에 두드러기가 잔뜩 올라왔다.

와이프도, 정도가 약하기는 하지만 아들도. 대체 뭐가 안 맞는걸까. 2.

해미읍성 가볍게 역사공부나...

원문 링크 : 예산 (7/18-19)